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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GX-I7 가치 관련 팩트 체크, 제2의 LG엔솔 보도 사실과 다릅니다]
2022.03.08

최근 특정 매체에서 언급한 제넥신, 네오이뮨텍 쪼개기 상장관련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팩트 체크를 하려합니다. 주주 여러분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사원문:

[파이프라인 쪼개기를 통해 이미 상장까지 성공한 곳은 네오이뮨텍이다. 네오이뮨텍은 2015T세포 증폭제인 NT-I7을 최대주주 제넥신(지분 25% 보유)으로부터 들여왔다. 북미와 남미, 중미, 유럽의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 한국 판권을 보유한 제넥신은 국내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물질 이름을 GX-I7이라고 부른다. NT-I7GX-I7은 같은 물질이다. 바이오시장 70% 이상에 대한 판권이 네오이뮨텍에 넘어가면서, 제넥신 일부 주주들은 기업가치 하락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

 

1.    현재 제넥신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GX-I7 개발전략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물질개발 초기단계에 L/O하며, 개발 후기 단계의 이익 공유하는 형태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네오이뮨텍이 NT-I7 (GX-I7)을 다른 회사에 L/O를 했을 때, L/O매출의 35%, 향 후 상업화 시 영업이익의 35%를 제넥신이 수령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언론보도에서 묘사하는 것과 같이 단순히 약물의 권리를 넘긴 것이 아닙니다.

 

2.    개발 초기단계 L/O의 목적

-      개발비용 효율성 극대화: GX-I7을 개발 초기 단계에 L/O하면서,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사업 확장을 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창출되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수령할 수 있는 사업구조 입니다.

-      DiMasi et al. (2016) 논문에 따르면 임상 당 약 2,000억원의 비용이 소모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높아지는 L/O 가능성: 네오이뮨텍은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MSD, BMS, Roche 등 면역관문억제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TOP 3 빅팜과 미국, 유럽에서 공동 연구를 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넥신은 GX-I7 관련하여 NIT, I-Mab, 그리고 KG-Bio 등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임상 data를 상호 sharing 하도록 계약을 맺었습니다. 제넥신은 GX-I7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하여 글로벌 임상의 control tow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GX-I7의 전체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 tough한 암종에서의 PoC 임상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참고사항]

수익 공유 형태의 설명을 위한 가정: 네오이뮨텍이 만약 총 10조원의 NT-I7 (GX-I7) L/O을 체결할 경우

-      제넥신 3.5조원 수령 (L/O매출의 35%)

-      NT-I7 (GX-I7) 상업화를 통한 네오이뮨텍 영업이익의 35% 수령

 

-      추가적으로 지분법에 의거, 네오이뮨텍 순이익의 21.2%(지분율)를 제넥신의 당기순이익으로 합산.


[참고자료]

1.     네오이뮨텍 홈페이지, http://neoimmunetech.co.kr/_kor/pipeline/page2020_ver4.html

2.     DiMasi et al. (2016)

3.     Genexine in-house analysis

4.     바이오쪼개기 상장 기사 원문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25206632201984&mediaCodeNo=257

5.     바이오쪼개기 상장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IMLR1FvIT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