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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넥신, “세브란스병원과 코로나19 예방 백신 GX-19 임상1/2a상 시험 계약체결”
2020.06.12

㈜제넥신(대표: 성영철)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인 ‘GX-19’의 국내 1/2a상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하였다.

6 12,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거행된 체결식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첫 임상시험’이 시작되게 되었다.

 

제넥신은 6 11일 국내 기업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실시 기관인 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이하 IRB)의 신속 심의 협조를 통해 IRB 승인을 획득하였고, 금일 체결식 및 개시모임을 필두로 다음 주에 대상자 모집을 시작 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1상 단계에서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GX-19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2a상 단계에서 150명에게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팀이 임상 시험을 주도하며, 3개월 내로 임상 1상을 마무리 한 후 하반기에는 COVID-19 감염이 심각한 나라를 포함하여 다국가 임상 2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계약 체결식에는 제넥신 성영철 회장과 실무진, 그리고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안중배 임상시험센터장, 최준용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성영철 회장은 “세브란스병원의 우수한 연구진과의 협력임상을 통해 GX-19의 안전성과 효능을 조속히 입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다국가 허가임상을 진행하여 하루빨리 GX-19의 상용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제넥신의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GX-188E과 머크의 키트루다 병용임상2상시험에도 참여하여 함께 협력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