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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넥신 3분기 누적 매출 101억원, 총포괄이익 1,640억원 달성
2020.11.06

[2020/11/06] ㈜제넥신(095700, 대표이사 성영철)은 전일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101억원, 당기순이익 119억원, 총포괄이익 1,6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포괄이익의 증가는 중국 파트너사인 아이맵바이오파마(I-Mab Biopharma, Nasdaq:IMAB)지분 가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제넥신은 현재 아이맵 발행 주식의 약 6.14%를 보유하고 있다.

 

제넥신은 2015년 아이맵의 전신인 TASGEN에 지속형성장호르몬(GX-H9/중국명 TJ-101)을 포함한 3개의 파이프라인을 1억 달러에 기술이전하면서 아이맵의 지분을 취득했다. 뒤이어 2017GX-I7(중국명 TJ-107)56천만 달러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 아이맵이 중국에서 임상 중인 5개 파이프라인 중 2개가 제넥신에서 기술 이전한 제품일 만큼 양사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아이맵은 지난 9월 중국식약처로부터 지속형성장호르몬의 임상 3IND 승인을 받았으며, 연말에는 뇌암 환자를 대상으로 GX-I7(중국명 TJ-107)대규모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아이맵의 시가총액은 26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9천억원 수준이다.

 

제넥신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상대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뒤 연구개발에서의 협력을 통해 함께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함께 키우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독과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 9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고, 관계사인 네오이뮨텍(NeoImmuneTech)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중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KG 바이오(KG BIO), 태국 킹젠 바이오텍(KinGen Biotech) 등 아세안 지역에도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에도 국내외 유망 기술 중 제넥신의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가 예상되는 기업들과 라이선스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