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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GX-19 DNA 백신, 영장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방어 효능 확인
2020.08.19

GX-19 DNA 백신, 영장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방어 효능 확인


제넥신 (대표이사 성영철)은 산학연 컨소시움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스텍)을 구성하여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인 GX-19를 투여한 영장류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방어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본 실험에 사용한 영장류 감염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의해 최근 개발되어 검증된 모델로서, GX-19를 투여한 원숭이에서 방어 효능평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협의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추경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실험에 사용된 원숭이는 GX-19의 투여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항체반응 및 감염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세포성 면역반응의 유도를 확인한 바 있으며, 제넨바이오에서 GX-19 최종 면역화 후 약 8주가 경과한 시점에 한국 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ABSL-3 시설로 옮겨졌고, 적응기간을 거쳐, 최종 투여 후 약 9주 경과 시점에 방어효능시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DNA백신 GX-19를 투여한 원숭이는, 감염 후 대조군에서 나타나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48시간 이후부터 바이러스가 주요 감염경로인 상부기도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이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검증한 영장류 감염모델은 임상 감염 양상과 유사하게, 림파구 감소현상을 보이는데 GX-19를 투여한 영장류의 경우 대조군에 비해 림파구 감소가 적고 빠른 시간 내 회복되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중 유일하게 임상단계 후보물질인 GX-19는, 지난 6월 11일 한국 식약처로부터 임상 1/2a상 허가를 받았으며, 7월 21일에는 코로나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무바늘분사식투여기를 적용한 임상시험을 추가로 승인 받아, 현재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제넥신에 대하여...
제넥신(KQ 095700, 대표이사 성영철)은 국내 리딩 바이오텍 기업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 기술(hyFcTM) 및 혁신적인 면역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T세포 감소증을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키는 차세대 면역치료제 GX-I7(지속형 인터루킨-7)은 각종 암과 감염질환에서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거나 지속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에서 단독 혹은 글로벌 제약사와 병용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하고 DNA백신기술을 기반으로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GX-188E, 코로나19 예방백신 GX-19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등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매진하여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