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xine

제넥신,
행복한 내일을 열어갑니다.
hyFc와 DNA백신, bioPROTAC이 주도하는 차세대 혁신의약품으로
글로벌 의학의 길을 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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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준

    CEO, 대표이사

    홍성준 CEO/대표이사는 경영전문가로 재무 및 투자 전략, 회계, 법무 등에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독, 필립모리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나이키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로킷헬스케어의 총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MBA학위를 받은 뒤 안진회계법인에서 한국(KICPA) 및 미국(AICPA) 공인회계사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으며, Vanderbilt Law School출신의 New York 주 변호사입니다.
  • 최재현

    부사장, R&D총괄

    최재현 부사장은 북미 와 한국의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에서 15년이상의 다양한 경험 쌓아온 항암신약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제넥신의 바이오 연구소, 임상개발본부 등 회사의 R&D 관련 전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넥신에 합류하기 전 LG화학, 삼성전자종합기술원과 면역 항암제 개발기업 Trillium Therapeutics에서 근무하며 항암제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PROTAC으로 대표되는 표적단백질분해제(TPD) 기술 선도기업 Arvinas社 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PROTAC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bioPROTAC 기술을 개발하고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를 창업하였습니다.
    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 변미선

    임상개발본부장

    변미선 임상개발 본부장은 제넥신의 임상개발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제넥신 바이오 연구소 및 비임상개발 그리고 임상개발본부에서 주요 연구원으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전반적인 범위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임상개발 전문가 입니다.

    변 본부장은 가톨릭의과대학원 의과학협동과정을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제넥신 연구원으로 근무해왔으며, 제넥신의 핵심 기술인 hyFc 기술 및 DNA 백신 기술 개발과 성장을 위해 함께 해왔습니다. 현재는 최종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품목 허가를 위하여 집중하고 있습니다.
  • 김영진

    비상근, 이사회 의장

    1954년 설립된 ㈜한독의 대표이사 및 회장인 김영진 이사회 의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주요 파트너십 및 글로벌 표준 시스템의 조기 도입을 통해 한국 제약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1984년 당시 한독의 합작회사인 Hoechst AG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6년 한독의 회장 겸 CEO로 임명되기 전까지 한독의 합작회사 내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2000년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2005년 노사협력 증진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산업계의 리더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독학회(KDG) 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 홍성준

    상근, CEO

    홍성준 CEO/대표이사는 경영전문가로써 재무 및 투자 전략, 회계, 법무 등에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독, 필립모리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나이키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로킷헬스케어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MBA학위를 받은 뒤 Arthur Andersen 에서 한국(KICPA) 및 미국(AICPA) 공인 회계사로써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으며, Vanderbilt Law School에서 LLM을 받은 New York Bar 변호사입니다.
  • 이혁종

    비상근, 기타 비상무이사

    이혁종 사외이사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업가이자 제약 및 바이오 제약 산업의 리더입니다. 현재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의약품 CDMO로 알려진 바이넥스의 CEO 겸 사장으로 바이넥스 최대주주이자 기업전략기획 및 글로벌 사업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바이넥스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Genexine의 CEO로서 전략 기획 및 사업 개발을 주로 담당했으며 또한 대우 증권에서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재무학 석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습니다.
  • 배진건

    비상근, 사외이사

    배진건 박사는 1974년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2년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부터 미국 Schering-Plough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24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2008년 귀국 후 JW중외제약 R&D 전무, 씨엔씨신약개발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 (주)한독에서 5년 동안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입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한독 퇴사 후 한국압노아연구소 부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Innocure Therapeutics의 수석 부사장 및 사내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정바이오 신약개발클러스터 기술평가팀장으로 스타트업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 살리는 신약개발', '코로나19에서 사람 살리는 기본 이야기' 등의 책을 펴냈고, 서민을 위한 칼럼 400편 이상을 집필한 신약개발전문가입니다.
  • 피터 레이빈스

    비상근, 사외이사

    Peter N. Laivins는 독립 컨설턴트이자 Neurocognitive Insights LLC의 설립자입니다. 신생 생명공학회사 및 대형 제약회사를 위한 상업화 및 임상 개발을 위해 모두에서 진실성과 입증된 리더십을 갖춘 경험 많은 임원으로서 성장 지향적인 회사의 리더들에게 최고 수준의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비상장 신경과학 회사인 Alzheon Inc.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 및 투자자 개발을 감독하는 최고영업책임자로 재직했습니다. Alzheon 이전에는 Tesaro Inc.에서 R&D의 전략 개발 프로그램 리더십 수석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PARP 억제제 ZEJULA© 및 여러 면역종양 자산(항 PD1, 항 TIM3 및 LAG3)을 위한 핵심 팀을 이끌었으며 Merrimack Pharmaceuticals에서 후기 단계 임상 개발의 수석 부사장으로서 20년 만에 전이성 췌장암에 대한 최초의 새로운 치료법인 ONIVYDE©의 3상 개발 및 FDA 승인을 담당했었습니다.
    Pfizer Inc.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는 동안 그는 Pfizer US Oncology의 수석이사 이자 그룹리더로 중요한 책임을 맡았으며 다기능 종양 사업부를 구축하고 신장 세포 암종에 대한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SUTENT©의 출시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McGill University (Montreal)에서 미생물학 및 면역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그 후, 마케팅 및 기업 정책 MBA를 취득한 후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직성과 다양한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제넥신의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연구, 개발 및 상업화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교수이며 가톨릭대학교 종양내과학과장인 강진형 교수는 1984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1988년까지 성모병원 내과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1988) 및 박사(1995) 학위를 받았으며 그는 Cornell University Medical College의 연구원으로서 종양 전이에서 세포 접착 분자 연구를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가톨릭대학교 내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부터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강교수는 피어 리뷰 저널에 28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연구 초점은 실험적 치료법과 새로운 표적 제제 및 면역 종양 약물의 초기 임상 개발입니다. 2012년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새로운 종양유전자 KIF5 B-RET를 발견했으며, 현재 암 연구에서 자가포식과 종양미세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폐암, 두경부암, 악성 흑색종을 포함한 다른 악성종양의 새로운 작용제를 평가하는 120건 이상의 임상시험에서 책임연구원 또는 공동연구원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폐암 환자로부터 큐레이션 된 다중 오믹스 데이터에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고문으로 항암신약 및 제네릭의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평가에 기여해 왔으며 국립암센터 암정복사업(KNCC)과 국립연구재단(NRF)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암학회(KCSG)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두경부암학회 회장이자 ASCO, AACR, ESMO, IASLC 등 국제 학회 회원입니다.
  • 신의철

    신의철 교수는 서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M.D.(1996)와 Ph.D.(2001)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국립보건원 NIDDK에서 박사 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 후 2007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대학원에 입학하여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실은 인간 바이러스 질병과 암에서의 T세포 반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현재 'T세포 매개 면역 병인', 'T세포의 노화', '탈진된 T세포의 활성화', '인간 면역 모니터링', 'SARS-CoV-2 감염 및 코로나19에서의 면역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 교수는 2019년 한국과학기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안명주

    약 38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안명주 교수는 199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한 후 미국 뉴욕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에서 Postdoctoral fellowship을 마쳤습니다. 이후 1995년 귀국하여 한양대학부속 구리병원, 서울병원에서 약 11년간 근무한 후 2006년이후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안명주 교수는 2020년 부터 2003년 까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종양내과 전문의로써 대한종양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대한 폐암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Journal of Thoracic Oncology 저널의 board member 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폐암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임상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한국암재단주최 보령암학술상, 2020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로부터 제30회 분쉬의학상 본상수상자 및 2023 년 세계폐암학회 (IASLC) 에서 Adi F. Gadzar Merit Award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안명주 교수가 근무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의료기관입니다. 최신 시설과 장비는 기본에 혁신적인 프로토콜 구축,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암 환자의 약 12%를 치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권호근

    권호근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에서 면역 시스템의 복잡한 기능을 깊이 연구하며, 특히 면역조절 T세포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 경험을 가진 권 교수는 면역 반응 조절, 내성(Tolerance) 메커니즘의 발달, 그리고 면역학적 항상성 유지의 중요성을 탐구합니다.
    이들의 연구는 자가면역 질환, 암, 신경 발달 장애와 같은 염증 관련 질병의 기원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면역조절 T세포의 작용과 장 면역 및 뇌 사이의 상호 작용(Immune-Gut-Brain 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인류 건강 개선에 기여할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