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Deg™ bioPROTAC은 target binder와 E3 proteins를 직접 fusion시킨 형태로서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EPDeg™ vs. | EPDeg™ bioPROTAC의 주요 장점(proved by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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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AC |
저분자화합물 (small molecule)이 결합 가능한 binding pocket이 없는 타겟단백질에도 적용 가능하고, PROTAC 제작에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링커 개발 과정 필요 없음 → PROTAC으로 현재까지 분해 불가한 novel targets들까지도 EPDeg™ bioPROTAC로 분해 가능함 (ex. SOX2, ATXN1) |
저분자화합물 E3 ligand 확보 필요 없음 → 현존하는 모든 E3 단백질 활용 가능함. PROTAC이 현재까지 활용 불가한 신규 E3 단백질 활용하여 동일 타겟에 대해 PROTAC보다 더 높은 분해능을 보이는 EPDeg™ bioPROTAC 확보함 (ex. STA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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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NA / ASO | 복수의 타겟 단백질들에 대해 EPDeg™ bioPROTAC의 월등히 우월한 down-regulation 능력과 더 빠른 치료효과 확인함 |
Other bioPROTACs | Protein engineering 기술 적용하여 타겟단백질 분해능 증가한 EPD 고유의 engineered E3 단백질들 확보 가능함 |
siRNA / shRNA | bioPROT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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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selectivity | Off-target knock down 보고됨(2D sequence-based selectivity) | Off-target effect 가능성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됨 (3D structure-based selectivity) |
Subpopulation specific effect | Subpopulation specific knock down 불가 |
Subpopulation specific degradation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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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tics | 약물 투여전 이미 생성되어 있던 타겟 단백질에 작용 불가. 해당 단백질이 half-life가 길고 안정한 경우 약물 효과가 관찰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 약물 투여 전 이미 생성되어 있던 타겟 단백질에도 작용 가능. 상대적으로 더 빠른 시간 내에 약물 효과 기대할 수 있음. |
Applicability to aggregated proteins | 퇴행성 뇌질환에서 흔히 관찰되는 insoluble protein aggregates에 적용 불가 | Insoluble protein aggregates에 적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