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c technology는 지속형 항체 플랫폼 기술로 약물의 지속성을 내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생체유래 물질 IgG4와 IgD의 장점을 융합하였으며, 생체 내에서 면역원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IgD는 Hinge의 유연성이 높아서 단백질 간의 상호간섭을 최소화하며 약물의 효과를 높여주고, 세포사멸기능(ADCC & CDC)을 통한 세포독성 문제를 낮춥니다.
IgG4는 FcR과의 결합을 통해 생체내에서 재생을 하며, 이를 통한 지속성(long -acting)을 가지게 됩니다.
항체융합단백질은 세포 혈관 순환과정을 통해 체내에서 지속성을 가집니다.